‘유아인 마약 투약’ 대법원 확정 판결…징역 1년·집행유예 2년, 이제 정말 끝일까?(+프로필)
🚨 판결 확정…유아인, 법적 절차 마무리되다7월 3일, 대법원은 배우 **유아인(엄홍식)**에 대한 상습 마약 투약 사건의 최종 판단을 내렸습니다.징역 1년, 집행유예 2년, 벌금 200만원이라는 2심 판결이 그대로 유지됐습니다.검찰은 형이 가볍다며 상고했지만, 대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기각함으로써 법적 분쟁은 마침표를 찍었습니다.💉 의료 마약 181회…수면장애 치료의 탈을 쓴 남용그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서울 병원 여러 곳에서프로포폴, 미다졸람, 케타민 등 의료용 마약류를 총 181차례 투약했습니다. 단순 미용 목적이라고 해도, 사용량과 빈도는 상습적 남용 수준이라는 게 수사기관의 판단이었습니다.게다가 타인 명의로 수면제를 1,100정 이상 처방받은 정황도 드러났죠.🌿 대마 흡연 ..
2025. 7. 3.